제 5 일 융푸라우 (2015년 1월 14일 수) 제 5 일 융푸라우 (2015년 1월 14일 수) 호텔 - 인터라켄 동역 - 융푸라우 - 밀라노 모두들 침대의 따듯함을 즐기고 있을 시각 한적한 시골길의 낡은 버스 정류장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는 노선버스를 기다린다. 손에 든 도시락이 빵 두 조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융푸라우의 근육질 몸.. 2015 서유럽 여행기 2015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