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들] 영월 기행, 단종의 흔적을 찾아서 영월기행, 단종의 흔적을 찾아서. * 2009 영월 여행 수기 공모 최우수작 정 글 원통한 새가 되어 궁궐을 나온 후로 一自寃禽出帝宮 외로운 그림자 산중에 홀로 섰네 孤身隻影碧山中 밤이 가고 밤이 와도 잠 못 이루고 假眠夜夜眠無假 해가 가고 해가 와도 한은 끝이 없어라 窮恨年年恨不窮 두견새 소리 .. 삶의 단상(斷想) 2010.01.28